로고

일본주조조합중앙회, 올해 7월 일본서 ‘2024년 일본 사케 페어’ 개최

심재륜기자 | 기사입력 2024/06/03 [15:54]

일본주조조합중앙회, 올해 7월 일본서 ‘2024년 일본 사케 페어’ 개최

심재륜기자 | 입력 : 2024/06/03 [15:54]

일본주조조합중앙회(Japan Sake and Shochu Makers Association)는 매년 일본 각지에서 400여 사케 양조업체가 참가하는 사케 페어를 개최한다. 2024년 7월 5일과 6일 도쿄 이케부쿠로 선샤인시티(Sunshine City)에서 열리는 제16회 일본 사케 페어(Japan Sake Fair)는 세계 최대 규모의 사케 행사로, 1000여 가지 브랜드의 사케를 시음하고 사케 양조장의 이야기를 직접 들어볼 수 있다. 부스는 45개 지역으로 배치되며, 일본 각지의 생산 지역과 사케 양조장의 고유한 특징 및 트렌드에 대해 알아볼 수 있다. 또한 다양한 온도의 사케 시음회와 사케 장인의 사케 제조 기술에 대한 설명회도 계획돼 있다.

 

 

동시에 주류종합연구소(National Research Institute of Brewing)와 일본주조조합중앙회가 주최하는 연례 2024년 일본 사케 어워드(Annual Japan Sake Awards 2024)에서 수상한 다이긴조 사케(Daiginjo Sakes) 390여 종의 공개 시음회도 열린다. 100년이 넘는 역사와 권위를 자랑하는 이 대회는 올해로 112회째 개최된다. 연례 2024년 일본 사케 어워드에서 2023년 7월부터 2024년 3월까지 생산된 긴조 사케의 수상작은 향, 맛, 전반적인 품질에 대한 전문가들의 블라인드 테이스팅을 통해 결정되었다.

올해부터는 전 세계 일본 사케 애호가 및 전문가를 대상으로 티켓이 판매된다. 많은 방문객이 오늘날의 일본 사케를 체험할 수 있는 이 특별한 기회를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 내년 6월에 열리는 ‘2025년 일본 사케 페어’도 꼭 계획해 보길 바란다.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