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심은 지난해 11월, 하얀 콩가루로 한국적인 고소함을 구현한 배홍동비빔면 윈터에디션을 출시한 바 있다. 이에 대해 소비자들은 ‘너무 맛있어서 정식 출시해도 되겠다’, ‘콩가루가 소스의 감칠맛을 잘 살려낸다’, ‘겨울에도 비빔면을 맛있게 즐길 수 있는 제품’이라며 뜨거운 반응을 보였고, 한정판으로 준비한 물량은 두 달 만에 모두 완판됐다. <저작권자 ⓒ 더포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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