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반도체 산업축 잇는 광주 신산업선 기대감…첨단3지구 미래가치 '주목'국가철도망 상위사업 제안에 산업·교통 인프라 확충 기대…'첨단3지구 A6블록 제일풍경채' 8월 분양 관심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AI·반도체 산업을 연결하는 '광주 신산업선'을 최우선 사업으로 제안하면서 광주연구개발특구 첨단3지구의 미래가치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첨단산업 육성과 교통 인프라 확충이 동시에 추진되면서 산업과 주거를 아우르는 미래 성장 거점으로 기대를 모으는 모습이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최근 국토교통부에 제출한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 대상 12개 노선 가운데 광주 신산업선을 상위 우선사업으로 제안했다. 해당 노선은 첨단3지구 연구개발특구를 출발해 첨단1·2지구, 진곡·하남산단, 광주송정역, 평동산단, 빛그린국가산단, 미래차 국가산단, 함평을 거쳐 영광 서해철도까지 연결하는 산업철도망으로 계획됐다.
광주 신산업선이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될 경우 호남권 산업·물류 네트워크를 연결하는 핵심 축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AI와 반도체 등 미래 전략산업 육성을 추진 중인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산업 경쟁력을 높이고 기업 간 연계와 물류 효율성 향상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전망된다.
이 같은 개발 기대감 속에 첨단3지구는 광주 북구와 광산구, 전남 장성군 일원에 조성 중인 광주연구개발특구 핵심 개발지로 주목받고 있다. 산업과 연구개발, 주거 기능을 모두 갖춘 복합 자족도시를 목표로 개발되고 있으며 국내 최초 국가 AI데이터센터를 비롯해 AI 관련 기업과 연구기관이 잇따라 들어서면서 첨단산업 생태계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
또 경제자유구역과 광주연구개발특구로 지정돼 기업 유치와 연구개발 활동에 유리한 여건을 갖춘 만큼 향후 기업 입주 확대와 연구시설 확충, 배후 주거 수요 증가가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이에 따라 첨단3지구는 광주 북부권의 새로운 산업·업무·주거 중심지로 성장할 가능성이 크다는 평가다. 이러한 가운데 오는 8월 공급을 앞둔 '첨단3지구 A6블록 제일풍경채'에도 수요자들의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단지는 지하 1층~지상 최고 20층, 11개 동, 전용면적 84~129㎡, 총 638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첨단3지구 내 마지막 민간분양 아파트이자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되는 마지막 단지라는 점이 특징이다. 오는 10월 입주 예정인 '첨단제일풍경채 그랑포레', '첨단풍경채 어바니티'와 함께 총 3067가구 규모의 제일풍경채 브랜드타운을 형성하게 된다.
교통 여건도 개선이 기대된다. 호남고속도로와 국도13호선, 빛고을대로를 통한 광역 이동이 가능하며 상무지구와 첨단산업단지를 연결하는 도로망과 첨단3지구 진입도로가 오는 2030년 개통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 여기에 오는 2029년 개통 예정인 광주 도시철도 2호선 지스트역이 인접해 대중교통 접근성도 한층 향상될 것으로 전망된다.
분양 관계자는 "광주 신산업선이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상위 사업으로 제안되면서 첨단산업과 교통 인프라 확충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며 "광주연구개발특구 내 직주근접 입지와 생활 인프라를 함께 누릴 수 있는 첨단3지구 신규 분양단지에 대한 관심도 지속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첨단3지구 A6블록 제일풍경채' 견본주택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서구 마륵동 164-8에 마련될 예정이다. <저작권자 ⓒ 더포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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