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포스트

전남광주특별시, 여수항 크루즈 유치와 자치경찰 우수사례 발굴 총력

최희정기자 | 기사입력 2026/07/26 [16:23]

전남광주특별시, 여수항 크루즈 유치와 자치경찰 우수사례 발굴 총력

최희정기자 | 입력 : 2026/07/26 [16:23]

전남광주특별시, 여수항 크루즈 유치와 자치경찰 우수사례 발굴 총력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2026년 7월 25일까지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13회 제주국제크루즈포럼에 참가해 글로벌 크루즈 선사들을 대상으로 여수항의 기항 경쟁력과 남해안 관광 자원을 알렸다.

 

이번 행사에서 전남광주특별시는 여수시 및 관광재단과 함께 여수항 홍보관을 운영하며 우수한 기항 여건과 크루즈 입항 지원 제도를 설명했다. 여수세계섬박람회, 남해안 해양레저, 천년 사찰, 남도 미식과 같은 차별화된 관광 콘텐츠도 집중적으로 홍보하며, 대만, 중국, 일본 등 선사 관계자들과 신규 기항 유치 협력을 강화했다.

 

특히 코리아 포트세일즈에서는 대만 스타 드림 크루즈와 대만국제크루즈협회에 맞춤형 상담을 진행하여 여수항의 경쟁력 및 항만 인프라를 소개했다. 전남광주특별시의 최영주 관광본부장은 해외 선사와의 전략적 마케팅과 협력 강화로 여수항이 대한민국 대표 크루즈 모항으로 성장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전남자치경찰위원회는 자치경찰제의 안정적 정착과 주민 중심의 치안서비스 향상을 위해 실시한 ‘2026년 상반기 자치경찰사무 종합감사’에서 범죄예방 협업 우수사례 10건을 발굴했다.

 

해당 감사는 신안, 보성, 여수, 구례, 화순 등 5개 경찰서를 대상으로 진행되었으며, 적극행정 우수사례는 여수경찰서의 ‘민·경 협업을 통한 범죄 예방환경 설계’와 화순경찰서의 ‘지자체 협업을 통한 범죄예방 인프라 구축’ 등이 포함됐다.

 

정순관 위원장은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소통형 감사를 통해 주민이 안심하며 생활할 수 있는 지역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사진/전남광주통합특별시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