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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수해 차량 특별 지원 프로그램 운영…자기부담금·렌터카 지원으로 고객 부담 완화

9월 30일까지 전국 73개 공식 서비스센터서 시행…무상점검 2회·자기부담금 최대 50만 원·렌터카 최대 10일 지원

심재현기자 | 기사입력 2026/07/03 [17:09]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수해 차량 특별 지원 프로그램 운영…자기부담금·렌터카 지원으로 고객 부담 완화

9월 30일까지 전국 73개 공식 서비스센터서 시행…무상점검 2회·자기부담금 최대 50만 원·렌터카 최대 10일 지원

심재현기자 | 입력 : 2026/07/03 [17:09]

 [사진] 메르세데스-벤츠 로고.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가 여름철 장마와 집중호우 등으로 피해를 입은 수해 차량 고객들의 신속한 일상 복귀를 돕기 위해 특별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오는 9월 30일까지 전국 공식 서비스센터에서 '수해 차량 특별 지원 프로그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여름철 집중호우와 예기치 못한 침수 피해를 입은 고객들의 차량 점검과 수리를 지원하고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 기간 동안 공식 서비스센터에 입고된 수해 차량은 무상점검 서비스를 받을 수 있으며, 수리 완료 후 1년이 되는 시점에도 추가 무상점검을 제공해 차량의 안전한 운행을 지속적으로 지원한다.

 

또한 공식 서비스센터에서 보험 수리를 진행하는 고객에게는 자기부담금을 최대 50만 원까지 지원한다. 차량 수리 기간 동안 이동 편의를 위해 최대 10일간, 100만 원 한도 내에서 렌터카도 무상 제공해 고객들의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이번 특별 지원 프로그램은 전국 73개 메르세데스-벤츠 공식 서비스센터에서 운영되며, 여름철 집중호우와 침수 피해로 차량 점검 및 수리가 필요한 고객이라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관계자는 "예기치 못한 수해로 어려움을 겪는 고객들이 보다 신속하게 차량을 점검받고 안전하게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고객 안전과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전국 메르세데스-벤츠 공식 서비스센터 또는 메르세데스-벤츠 고객 컨택 센터(080-001-1886)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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