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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공식 유튜브 채널 '부산튜브'로 시민과 소통 강화

최희정기자 | 기사입력 2026/07/03 [17:03]

부산시, 공식 유튜브 채널 '부산튜브'로 시민과 소통 강화

최희정기자 | 입력 : 2026/07/03 [17:03]

 

부산시(시장 전재수)는 민선 9기 행정의 일환으로 시민들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공식 유튜브 채널 '부산튜브'를 운영한다고 발표했다.

 

첫 번째 활동으로 지난 7월 1일 '부산 민생 100일 비상조치 대책회의'를 시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생중계했으며, 이는 고환율과 고유가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과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한 대책을 점검하는 자리였다. 전재수 시장은 회의가 생중계되고 있음을 언급하며, 중요한 결정 과정들을 투명하게 공개하겠다고 약속했다.

 

또한, 지난 2일에는 전재수 시장의 취임 첫날 일정과 비하인드 이야기를 담은 브이로그 <출근했습니다>를 공개했다. 이 영상에는 시장의 첫 일정인 충렬사 성역 참배와 민생 100일 비상조치 대책 회의 참석 등이 포함되어 시민들과의 첫 인사를 전하는 내용이 담겼다.

 

부산시는 이 외에도 다양한 콘텐츠를 제작하고 있다. 예를 들어, K-POP 댄스 크리에이터와 협업한 <학교 종이 댄댄댄>과, 매주 수요일 진행되는 <수상한 라이브>가 있다. 후자는 시민들이 직접 질문하고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와 함께 <정책 키즈 토크쇼>는 시민의 참여와 반응을 반영해 콘텐츠를 제작하는 방식으로, 하반기에 공개될 예정이다.

 

오미경 시 대변인은 “쌍방향 시민 소통을 통해 시민의 알권리와 참여를 유도하는 콘텐츠 기획 등을 통해 시민들과 더욱 가까운 채널을 만들어 가겠다”라고 밝혔다.

 

사진/부산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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